

에콰도르 침보라소 주, 팔라탕가 고지대에 자리한 루그마파타는
화산 지형과 서늘한 공기, 큰 일교차가 만나는 농장입니다.
이곳은 1930년대 낙농장으로 시작해,
2010년 무렵부터 커피를 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016년 첫 수확이 에콰도르 커피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며,
루그마파타는 본격적으로 스페셜티 커피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이 커피는 에콰도르를 대표하는 품종 중 하나인 시드라를
깨끗한 워시드 방식으로 가공한 원두입니다.
시드라 특유의 높은 단맛과 선명한 과일 향을
맑고 정돈된 컵으로 보여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컵에서는 샤인머스캣의 맑은 단맛,파인애플의 밝은 산미,망고의 부드러운 열대과일 여운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화려하지만 무겁지 않고,
깨끗하면서도 달콤한 인상이 돋보이는 에콰도르 시드라 커피입니다.